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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C++

C++ Vector 무한배열 사용법 '무한배열'을 들어보았는가? 지금까지 객체지향을 맛보지 못한 사람이라면, 들어보지 못했을 수도 있다. 무한한 배열이라니, 원래 배열은 크기가 딱딱 정해져 있고 넘어가면 프로그램에 문제가 생기는 것 아닌가? 당연히 맞는 말이다. 배열의 크기를 넘어선 데이터를 저장하면 문제가 생기는 것은 반박할 수 없는 엄연한 사실이다. 하지만, 이런 배열의 불편한 점을 보완해줄 뭔가는 있기 마련이다. 마치 동적 영역 지정 같이 말이다. 이런 형식을 사용하면 프로그래밍 작업의 효율을 높일 수 있고 일단 편하다. 그렇기에 C++를 하면서, 다른 언어를 공부하면서도 알아야 편한 정보 중에 하나다. 그럼, C++에서의 동적배열, 무한 배열 Vector에 대해 알아보자. 사용법 / 기본 정보 C++에 들어있는 기능이다. 그러면 어.. 더보기
C++ 익명함수 사용법 익명함수라고? 익명함수라.. 어디에서 들어보았는가? 아마 자바스크립트나 자바 또는 다른 객체지향 언어에서 들어보았을 것이다. 익명함수는 말그대로 이름이 없는 함수인데, 객체지향에서는 변수에 저장해놓고 사용하거나 특정 행동에 대한 처리를 하기 위해 주로 사용된다.(객체지향의 큰 특징중 하나) 그런데, 이런 익명함수 개념이 객체지향 언어라 그런지, 어쩌다 보니 C++까지 오게 되었다. 그것도 정말 편리한 익명함수의 새로운 표기법인 "람다"를 이끌고 말이다. 그럼, 이런 C++ 익명함수/람다식의 사용법을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JS의 람다를 알아보고 싶다면 여기) 익명함수 사용하기 123[]{ 실행내용 }[](매개변수){ 실행내용 }[](매개변수)->반환타입{ 실행내용 }cs 익명함수의 주요 사용법 3가지.. 더보기